음악하는 사람들의 다른 이야기들

지금까지 뮤지션들의 음악 아닌 다른 이야기들을 다뤄왔었고, 이번 호에서는 다른 이야기들보다는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 일 수 있는 황당했던 공연들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뮤지션들은 힘든 음악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맥락 중에 하나로 자신들과는 잘 맞지 않는 무대지만 공연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공연은 하는 편이다. 이런 공연 중에는 정말 … 음악하는 사람들의 다른 이야기들 더보기

DJ Jason칼럼

먼저 글이 늦어져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겠다. 그러나 어찌하리… 천성이 지각생인 것을. 사죄의 뜻으로 내 눈을 후벼 파는 사진을 싣는다. 눈 속 깊이 사과한다. 지난 6월에는 RATM의 공연이 있었다.나 또한 그 자리에 있었기에 너무 짧은 공연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Floor에서 사투를 벌이다가 급기야 윗옷을 벗었는데… 그 끔찍한 몰골에 내 주위에는 동네 개들이 몰려들었다.옷 벗은 내 몰골은 … DJ Jason칼럼 더보기

뮤지션과 드럭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염두 해두어야 할 점. 이 기사는 뮤지션들이여! 이렇게 해서 마약을 끊으시오!라는 기사가 아니다. – 난 그만큼 의학적인 상식을 지니고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누구는 마약을 한데요~~라는 고발성 기사도 아니다. – 난 누가 마약을 하는지도 모른다 단지 이 기사는 아주 오랫동안 어찌 보면 처음 음악이 이 땅에 소개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이 … 뮤지션과 드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