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푸 패밀리 공연후기

13일 아침 5시…인천에 살고 있는 나는 늦으믄 죽는다는 생각으로 5시에 일어났다..어제 준비해 놓은 가방이랑 이것저것 들고 출발했다…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지루 놈한테 전화 때리고 호영형(핌푸 기획) 사무실로 가서 기다렸다. 출발 예정 시간이었던 8시가 됐는데도 몇 몇 사람들이 오지 않았고, 어찌 어찌해서 45분쯤에 출발했다. 그러나 출발할 때부터 사고가 –; 판석이(해머 베이스) 형이 화장실 간 사이 출발해 버린 … 핌푸 패밀리 공연후기 더보기

DJ Jason 칼럼, 그 다섯 번째

음악 듣기와 인종주의 (DJ jason 칼럼)글을 글자 그대로 보지 마세요 1. ‘어떤 음악을 즐겨 들으세요?’ 여러분은 어떤 음악을 주로 들으며 어떤 쟝르를 좋아하는가?사실 나는 이러한 질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별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 즐거운 환담을 나누는 것은 삶의 행복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상당수의 몰지각한 스킨 헤드족 땜시 이러한 인생의 즐거움은 … DJ Jason 칼럼, 그 다섯 번째 더보기

클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언더그라운드를 대표하고 언더그라운드 발전과 함께, 아니 언더그라운드가 발전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클럽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관점에서 본 것임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클럽들의 발전 방향과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클럽 씬에 관한 이야기이다. 언론에서는 유행처럼 언더문화와 클럽에 대해서 떠들어 댔다. 그래서 이제는 ’95년 … 클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더보기

못말리는 커플 시리즈 제3탄

“They were two halves of the same person” “Lizard King” 짐 모리슨 Jim Morrison … 그는 전설적인 그룹 더 도어즈 The Doors의 얼굴이었으며, 시인이었고,그가 살아있던 1960년대 뿐 아니라 전 시대를 통틀어 흔들리는 젊음의 대변인이었다. 음악이 과거 제사의 한 형태였으며, 음악인들이 현대의 주술사라면 짐 모리슨은 분명 제사장의 면모를 지닌 인물이었다 그의 “Cosmic Mate” 파멜라 커슨 Pamela … 못말리는 커플 시리즈 제3탄 더보기

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序文 20세기 국내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국내 대중음악, 그 중에서도 락 음악의 역사는 반세기도 되지 않았다.해외에서 락 음악의 발달이 이미 존재했던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적인 자양분으로 이뤄졌던 데 비해 국내 락 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거의 한줄기 속에서 답습되고, 살해당하고, 되살아나고, 다시 소강상태를 맞이하고 다시 작은 움직임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나고의 반복이었는지도 모른다. 락 … 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