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푸 패밀리 공연후기
13일 아침 5시…인천에 살고 있는 나는 늦으믄 죽는다는 생각으로 5시에 일어났다..어제 준비해 놓은 가방이랑 이것저것 들고 출발했다…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지루 놈한테 전화 때리고 호영형(핌푸 기획) 사무실로 가서 기다렸다. 출발 예정 시간이었던 8시가 됐는데도 몇 몇 사람들이 오지 않았고, 어찌 어찌해서 45분쯤에 출발했다. 그러나 출발할 때부터 사고가 –; 판석이(해머 베이스) 형이 화장실 간 사이 출발해 버린 … 핌푸 패밀리 공연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