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Jason 칼럼을 대신한 모리스 칼럼

(DJ jason 칼럼을 대신한 모리스 칼럼)글을 글자 그대로 보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디제이 제이슨이 이 땅을 떴다. 호주땅으로 떠난 그는 이번 달에도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란다. 가끔씩 보내오는 멜의 내용을 보아하니, 뜨거운 여름 햇살과 토플리스 차림의 아가씨들 틈에서 룰루랄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모냥이다. 개인적으로 디제이 제이슨을 쬐금 알고 지내는 나는, 고고한 척 구는 그의 엽기적인 글이 … DJ Jason 칼럼을 대신한 모리스 칼럼 더보기

뮤지션의 다른 이야기들

이 코너에서는 음악하는 사람들의 음악 아닌 다른 이야기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첫번째 이야기는 피어싱과 헤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이 번 이야기를 도와 주신 분은 현재 클럽 활동을 하고 있는 하드코어 밴드의 베이스를 맡고 있는 모군입니다(익명을 요구 -_-;;). 피어싱 피어싱은 왜 한다고 생각하세요?제가 생각하기에는 하드코어 문화의 한 현상인 거 같아요.살을 뚫는다는 것은 극단적인 자기 학대의 표현이잖아요.그리고 남들한테 보이려는 것도 … 뮤지션의 다른 이야기들 더보기

못말리는 커플시리즈 제 4탄

아름다운 여인은 언제나 모든 이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분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예로 트로이 전쟁을 보자. 트로이 전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 예쁜 게 죄지.. – 지금 세상에 여자 하나를 놔두고 전쟁을 벌일 정신 나간 인간은 없겠지만, 사람들 사이의 작은 전쟁은 몇 천년의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지금부터 … 못말리는 커플시리즈 제 4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