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스페셜

벨 앤 세바스찬 Bell & Sebastian레드 하우스 페인터스 Red House Painters머큐리 레브 Mercury Rev엘리엇 스미스 Elliott Smith틴더스틱스 Tinderstics벤 앤 제이슨 Ben & Jason트래비스Travis…위에 거론된 이름들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포크적 감성을 가진 ‘요즈음’의 음악에 관심이 매우 많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포크 음악이라는 말을 꺼냈을 때, 보통 나오기 쉬운 우디 거스리로 부터의 흐름, 밥 딜런이나 존 바에즈 같은 … 포크 스페셜 더보기

호주에서 돌아온 디제이 제이슨 칼럼

지난 달, 내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모리스양 이라는 엽기적인 여인이 대신 펜을 들었다. 그녀의 미모는 하늘을 찌르고 글발은 땅을 울리니 DJ Jason은 디딜 땅이 없구나. 1. 절망이란 무엇이며 또한 분노란 무엇인가? 새 천년을 앞둔 1990년대 후반, 젊은이들은 절망과 분노를 노래하였다. 염세적, 비관적인 노래와 영화는 많은 좌절한 젊음의 마음을 울렸고 또 한편으로 세상에 대한 분노로 … 호주에서 돌아온 디제이 제이슨 칼럼 더보기

뮤지션들의 다른 이야기들

음악하는 사람들의 음악 아닌 이야기들 중의 두번째 이야기는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이번에는 지금까지 만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음악을 활동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뮤지션은 소수이다. 학생의 신분에 있을 때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더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클럽 공연에서 페이를 받는 밴드들은 극히 소수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클럽에 오는 차비도 … 뮤지션들의 다른 이야기들 더보기

못말리는 커플시리즈 제5탄

정말이지 난 진심이었다.이 모든 상황을 당신이 나와 함께 견뎌 준다면, 난 당신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맹세했었다. If you live through this with me I swear that I will die for you (<Asking For It>, [Live Through This]).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남편을 잡아먹은 기가 센 여자”라는 잔인한 말이거나, 돈에 눈이 멀어 타블로이드판 신문에나 실릴 거짓말을 … 못말리는 커플시리즈 제5탄 더보기

비교분석: Glam Rock & Visual Rock

글램락과 비주얼락은 같은 장르인가 아닌가?! 그리고 비주얼락이 글램의 하위장르인가 하는 문제들은 언제나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고 할 수 있다.7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글램락과 80년대 일본을 중심으로 생겨난 비주얼락에 대해서 살펴보고 과연 이것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헛갈리는 부분들이 아주 많을 정도로 글램과 비주얼의 상관관계에 대해 명확한 답은 … 비교분석: Glam Rock & Visual Rock 더보기

딥 퍼플 내한공연

딥 퍼플 Deep Purple이 대한민국에 온단다. 프로모션 투어 때문도 아니고, 잠깐 들르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활동을 시작하던 60년대부터 락 음악팬들의 절실한 소원이었던 딥 퍼플의 공연이 이 땅에서 열리는 것이다. 딥 퍼플이 온다고 하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작년 8월의 일이다. 홍수가 나서 둥둥 떠다니는 텐트와 칸막이도 안 되어있던 샤워실과 더럽기 그지없던 공중화장실과 진창이 되어서 발이 … 딥 퍼플 내한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