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music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헤비메틀의 하위 장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죠… 재밌게 보실랑가 모르겠습니다요… [스피드 메틀 Speed Metal] 스피드 메틀은 “쓰래쉬”메틀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이전, 그 빠른 비트와 리듬을 보고 평론가들이 붙인 이름이다. 스피드 메틀을 보는 데는 보통 두 가지의 견해가 있다. 그 첫번째는 초기의 ‘Metallica’나 ‘Megadeath’, ‘King Diamond’, ‘Exodus’, ‘Flotsam Jetsam’ 등의 빠른 른 기타 리프와 … All about music 더보기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지역적 구분으로 볼 때 동부민요는 태백산맥 동쪽의 강원도, 함경도, 경상도지방의 민요를 말한다. 세지방(강원도, 함경도, 경상도)을 포함하는 동부민요는 노래의 내용이나 창법, 장단에 있어 강원도, 함경도 지방과 경상도 지방으로 구분되어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우선, 강원도나 함경도의 민요는 탄식이나 애원조의 노래가 많고 가락상의 특성을 보면 높은 음에서 낮은 음 쪽으로 내려온다. 반면에, 경상도 지방의 민요는 빠른 장단을 사용하여 …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더보기

네 멋대로 써라

이번호 매거진의 “블루아이즈”는 일본 대중문화(음악) 개방에 대한, 자유로운 발언대를 만련하고자 하였다. 필자들에게는 글의 소재만 제시하였을 뿐 그 방향이나 내용에 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그것은 블루노이즈가 지향하는 “문화의 다양성” 만큼이나 중요한 “관점의 다양성”을 끌어내려는 의도였다. 글을 주신 분들은 의외로 하나같이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정해진 수순이었다는데 암묵적으로 동의를 한 채 글을 시작하고 있다. 문제는 개방 찬성이냐, 반대냐가 … 네 멋대로 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