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music

헤비메틀과 하위장르 Heavy Metal & Sub Genre ‘Heavy Metal’이란 용어의 기원은 뉴욕의 밴드 ‘블루 오이스트 컬트Blue Oyster Cult’가 데뷔했을 때 매니저인 샌디 펄먼이 다른 밴드와 차별짓기 위해 사용한 단어로, 6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비트 작가, 월리엄 버로우즈의 소설 구절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The heavy metal kid”-『Nova Express』중에서) 장르로서의 헤비 메틀은 60년대 말, ‘크림Cream’이나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 All about music 더보기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남도민요라고 하면 전라도·경상도·충청도의 일부 지역에서 불려지는 소리들을 총칭한다. 하지만 좁은 의미로 볼때는 전라도 지방의 민요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예전에는 장터나 마을의 큰마당으로 돌아다니며 소리판을 벌이던 소리꾼들이 있었다. 소고를 치며 노래하던 이 소리꾼들은 남사당패와도 많은 연관을 가지면서 소리를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이들에 의해 처음 불려진 남도민요의 형태는 ‘보렴’ 이나 ‘화초사거리’ 같은 염불소리였다. 이런 염불소리를 부르고 나서는 ‘육자배기’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더보기

수심가 한자락에 멍울진 한 녹아들고…

지역에 따른 민요, 그 두 번째 서도민요편 서도 민요는 지역적으로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의 민요를 말한다. 이런 서도민요의 선율을 구성하는 음에는 레.미.솔.라.도의 5음이 있는데, 서도민요는 그 중에서도 특히 레. 라. 도의 3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도민요는 소리꾼이나 향토민들이 의례 수심가를 먼저불러 수심가 토리라고도 한다. 서도민요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 떠는 소리에 있다. 옛 노인들이 수심에 가득찬 애수로 … 수심가 한자락에 멍울진 한 녹아들고… 더보기

순수 언더 ROCK의 발전을 위하여…

‘아름다운 밴드 연합’?! 이름만 듣고 고운 선율의 음악을 만드는 모던락 밴드들의 연합인가라고 생각을 했다면 큰 실수… 여기서의 아름다움이란 어쩌면 아름다운 정신으로 뭉친 밴드들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이것은 아름다운 밴드 연합의 회장을 맡고 있는 프리다칼로의 보컬 김 현씨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순수 락의 발전, 이해, 확산 내지는 오버그라운드의 편협하고 획일화된 문화 범람속의 … 순수 언더 ROCK의 발전을 위하여… 더보기

라이브클럽 합법화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

1999년 2월 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지하 1층 연극관 라이브클럽 합법화 추진 모임 클럽은 단순히 언더그라운드의 한 단면으로 취급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클럽 합법화는 대한민국에서 대중음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한동안 뜸한 듯했던 클럽 합법화에 관한 기자회견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그러나 기대에 찬 마음을 가지고 … 라이브클럽 합법화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 더보기

세기말에 떠오른 음악적 열풍

세기말이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과 그 속에서 잃어가는 인간성과 만연되어지는 소외… 그리고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세기말이라서”란 말로 환치시킨다. 이런 세기말 증후군은 문학에서 뿐만 아니라 영화나 미술, 음악 등의 문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음 대신 기계가 만들어 내는 음과 비트, 변조된 보이스를 쓰는 노래가 들려오고, 사이버 공간에서는 사이버 가수가 인기를 얻기도 한다. 이런 어수선한 … 세기말에 떠오른 음악적 열풍 더보기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대중가요계에는 시기에 상관없이 한 시대의 조류를 이끌어 갈 만한 음반들이 등장한다. 우리나라의 대중가요에서도 어느 한 시대에 한 장르가 다른 장르보다 강세를 보였거나, 미약했던 한 장르를 보다 완성된 장르로 만들어 놓았던 앨범들이 등장했었다.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앨범들이 바로 그런 앨범들이다. 각 장르마다 힘을 불어 넣었 다고 할 수 있는 음반들을 다 다루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우리나라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