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의 대중화

1978년 4월, 소극장 공간사랑에서는 사물놀이 창단공연이 있었다. 이 보다 2개월 전에 개최된 <제 1회 공간전통음악의 밤>에서 선보인 ‘웃다리풍물(경기, 충청지방의 농악가락)-앉은 반’의 농 악가락 연주가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데 힘입은 4명의 젊은이들은 이 날 웃다리풍물 이외에도 호남농악, 영남농악을 정리하여 준비하였으며, 처음으로 ‘사물놀이’라는 명칭을 이들의 단체 이름으로 선보였다. 꽹과리에 김용배, 장고에 김덕수, 북에 이광수, 징에 최종실로 구성된 ‘사물놀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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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 마라’는 TV프로를 기억하는가! 그 프로가 인기리에 방영되기까지 많은 사름들은 그동안 우리것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찾지 않았던 우리의 소리가 얼마나 흥미롭고 값진 것인지를 알 수 없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비단 그 프로의 영향 때문은 아니지만 조금씩(국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악에 대한 …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더보기

우리의 밴드는 당신의 스타보다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밴드들이 모두 모이는 곳. 그곳이 바로 여기이다.60년대 미군부대 근처에서 시작됐던 락밴드라는 개념이 70년대에는 종로에서, 80년대 전국으로 뿔뿔히 흩어졌다가 90년대에 다시 만난곳. 이제 홍대앞을 서성이다 보면 우리의 밴드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90년 중반부터 홍대앞에서는 새로운 문화의 한 형태로 클럽이 만들어 진다. 물론 외국에서 들어온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고, 지금도 이곳은 클럽의 메카로 … 우리의 밴드는 당신의 스타보다 아름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