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인가, 또 다른 변혁인가!

정태춘은 텔레비전 출연을 하지 않으면서도 세간의 관심을 끄는 가수이자 운동가이다. 그는 확실히 우리나라 반세기 대중가요사에서 전무한, 매우 특이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대중가요의 한복판에서 새로운 노래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큰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노래 일꾼, 정태춘. 그는 그렇지 않아도 다양성과 창작열이 부재한 우리 대중가요계에 질곡으로 자리잡고 있던 음반심의 문제 해결에 선각자 역할을 함으로써 음악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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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music

All about music 음악관련 잡지, 싸이트에서 나오는 난해한 음악용어들을 하나둘씩 알기 쉽게 풀어나감으로써 음악용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연재로 이어질 이 코너에서 이번에 다룬 내용은 얼터너티브(Alternative), 펑크(Punk), 하드 락(Hard Rock), 하드코아(Hardcore) 등이다. 얼터너티브 Alternative (90년대 락 장르로서의 의미를 중심으로) 사전적 의미는 ‘대안의’, ‘대안적인’, ‘양자 택일의’. 넓은 의미로는 주류 락의 질서에 도전했던 … All about music 더보기

짧지만 길~어질 수 있는 미래

“70년대에는 지금까지 클럽이란 게 거의 없었어. 그 때는 주로 통기타 쪽이 많았지. 나라에서 장발족들 규제하면서 음악에 대해서도 간섭하고 개입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미군부대나 미군클럽에서 노래를 했어. 패티김 같은… 알지? 그리고 명동에 <쉘부르>라고 있었는데 거기는 통기타쪽이었고…그 때 밴드들은 나이트 클럽에서 활동했었지.” 홍대 앞에서 클럽 <프리버드>를 운영하고 있는 김버드 씨는 이렇게 설명한다. 지금 신촌, 홍대 앞은 … 짧지만 길~어질 수 있는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