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언더앨범 돌아보기

1999년의 언더음악계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 한 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신인들이 등장을 했으며, 인디레이블 들이 생겨났고, 신선한 감각의 컴필레이션 앨범들이 발표되었으며, EP가 등장을 하였다. 그 중 우리는 참 좋았던 앨범, 실망스러웠던 앨범, 참신한 기획이 돋보였던 앨범 등을 선정했다. 이 기사가 이루어지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4천명 블루노이즈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여기에 선정된 … 1999년 언더앨범 돌아보기 더보기

DJ Jason 칼럼, 그 세 번째

벌써 세 번째 칼럼이다. 그리고 새 천년 이전 마지막 DJ Jason 칼럼이다. 뭐 그렇다고 특별할 것도 없다. 2000년이 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공해와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지고 돈 있는 나라의 논리에 따라 세계 경제가 재편되고 우리나라 대학 입시 정책은 또 바뀌겠지. HOT는 또 허접한 새 앨범을 내고 허접한 가요프로그램들은 허접한 새 얼굴들을 찾아내고 허접한 박수와 허접한 … DJ Jason 칼럼, 그 세 번째 더보기

99 핫이슈 베스트 7

99년의 마지막 달을 맞아 언더음악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렸지만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블루노이즈에서 선정한 “베스트 7″까지의 사건들에 대해서 뒤돌아 보겠습니다. 99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말이든 탈이든 많다는 것은 그래도 언더 음악계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실패든 성공이든 많은 행사들이 있어왔고, 실패를 거듭할수록 앞으로는 보다 나은 완성된 … 99 핫이슈 베스트 7 더보기

1999.1~11 블루진 총정리

블루노이즈의 웹진인 “블루진”이 탄생한 지도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블루진에 실렸던 내용들이 얼마나 적절했을까…얼마나 유익하고 재미있었을까… 여유 없이 달려오다가 어디쯤 왔을까, 제대로 된 길을 달려왔을까, 돌아보는 사람의 심정으로 이번 기사를 준비하려 한다. 물론 여러 독자님들의 의견이 먼저 개진되면 좋았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우리 스스로 우리가 걸어온 길을 진단(!) 하고 싶었다. 이 기사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살박이 블루진의 … 1999.1~11 블루진 총정리 더보기

1990년대 언더/인디 앨범 총정리

이 글을 읽기 전 숙지사항 1. 이건 ’90년대의 언더를 정리하려는 기사가 아닙니다. 2. 언더라고 해서 다 인디는 아니다. 즉, 인디레이블에서 나온 앨범만 다루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 잊지 마시 도록.. 3. 그 외.. 읽다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가차없 이 메일을 던져주세여!! 80년대 말부터 1997년까지 86년 시나위가 데뷔앨범을 발표하면서 소수의 젊은이들이 … 1990년대 언더/인디 앨범 총정리 더보기

1999년을 돌아보며

언제 :1999. 11. 25. 저녁어디서 :홍대앞 오뙤르 Auteur누가 :블루노이즈 강이경, 정은영, 강아지 문화/예술 변영삼, 음악평론가 성우진이…뭘 :1990년대 후반, 1999년에 일어났던 인디 음악계의 변화, 여러가지 현상들을 놓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블루노이즈(이하 “블”로 표기) : 흔히 얘기하는 인디 음악씬의 역사는 불과 몇 년이라고 할 만큼 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몇 년 사이에 각각의 씬을 형성할 만큼 … 1999년을 돌아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