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 Against The Yescom!

트라이 포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예스컴에서 예매를 시작할 때부터 우리는 무척이나 흥분했었다. 이걸 놓치면 안 된다. 꼭 봐야하는 공연이다!! 그래서 예매를 했다!! 7월 15일까지 입금을 하란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rock-festival이라는 사이트가 끼어 들었다. 7월 20일까지 10% 할인을 한다며 TV에 광고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입장료를 내긴 했지만 잘 곳이 문제였다. 민박을 하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왔다갔다 하는 … Rage Against The Yescom! 더보기

자유기고가 조계영의 “투덜투덜”

** 조계영 님께서 보내오신 글은, 어쩌면 너무 익숙해서 식상할 이야기 일런지도 모릅니다. 흔히 오버그라운드라고 얘기하는 주류 가요계에서 진정한 뮤지션을 찾기란 모래사장에 떨어뜨린 바늘 찾기, 혹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투덜투덜”. 이것은 조계영님께서 자신의 글에 붙인 작은 제목입니다. 대중문화에 대한 조계영님의 ‘투덜거림’은 다양하고 신나는 문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반응으로 보여지겠지요. 텔레비젼이나 대중 매체의 천편일률적인(저는 이 단어 … 자유기고가 조계영의 “투덜투덜” 더보기

‘69 문화혁명 – 우드스탁 네이션

얼마 전에 우리 나라에서는 첫 ROCK 페스티발이 개최됐고, 락 매니아들에게 이일은 최고의 설레임 이었다. 이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지기를 다 함께 바랬었지만 안타깝게도 ’99 TRIPORT ROCK FESTIVAL’은 최악의 실패로 마감돼 버렸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락페스티발의 대명사인 ‘우드스탁’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던 최대의 성공작인 ‘우드스탁69’를 다시 한 번 둘러보면서 언젠가는 우리 나라에도 이런 성공적인 … ‘69 문화혁명 – 우드스탁 네이션 더보기

지방에서 매니아로 살아가기

지방에 사는 밴드들이나 매니아들은 일단 앨범이나 공연을 접하기가 아주 힘든 상황이다. 인디 밴드들의 앨범이 나왔다고 해도 지방에서는 몇몇 알려질 대로 알려진 밴드 외에 자기 취향의 언더 밴드들의 앨범은 구할 수 도 없다. 그렇다고 클럽이 많아서 공연을 볼 수 있는 상황도 되지 않는다. 지방의 아무리 큰 도시라고 해봐야 클럽이 한,두 군데 많으면 서너 군데가 있지만, 그 … 지방에서 매니아로 살아가기 더보기

It Aint Over Till It’s Over_끝났다고 다 끝났나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유명 락 밴드들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여러 유명팀들이 자주 공연을 갖는 일본과는 달리 무척이나 고상하고 도덕적인 사고방식을 지니신 문화계의 원로님들 덕에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가사와 외모를 지닌 가수들만이 내한공연을 하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러니 당연히 락 음악팬들은 공연에 굶주려 있을 수 밖에.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팀들은 … It Aint Over Till It’s Over_끝났다고 다 끝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