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라이벌 시리즈 제2탄
미소년을 마다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으랴? 문화가 꽃을 피우던 그리이스 로마 시대에도 어둡기 그지없던 중세의 암흑기에도 미소년은 찬양의 대상이었다. 미소년은 예나 지금이나 문학과 음악 등 예술작품의 소재인 동시에 꿈 많은 소녀들을 잠 못 들게 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20세기가 끝나갈 무렵 이러한 미소년의 파워를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닌 다섯을 모아 파워 레인저를 능가하는 힘을 지닌 유기체로 … 못말리는 라이벌 시리즈 제2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