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언더그라운드를 대표하고 언더그라운드 발전과 함께, 아니 언더그라운드가 발전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클럽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관점에서 본 것임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클럽들의 발전 방향과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클럽 씬에 관한 이야기이다. 언론에서는 유행처럼 언더문화와 클럽에 대해서 떠들어 댔다. 그래서 이제는 ’95년 … 클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더보기

못말리는 커플 시리즈 제3탄

“They were two halves of the same person” “Lizard King” 짐 모리슨 Jim Morrison … 그는 전설적인 그룹 더 도어즈 The Doors의 얼굴이었으며, 시인이었고,그가 살아있던 1960년대 뿐 아니라 전 시대를 통틀어 흔들리는 젊음의 대변인이었다. 음악이 과거 제사의 한 형태였으며, 음악인들이 현대의 주술사라면 짐 모리슨은 분명 제사장의 면모를 지닌 인물이었다 그의 “Cosmic Mate” 파멜라 커슨 Pamela … 못말리는 커플 시리즈 제3탄 더보기

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序文 20세기 국내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국내 대중음악, 그 중에서도 락 음악의 역사는 반세기도 되지 않았다.해외에서 락 음악의 발달이 이미 존재했던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적인 자양분으로 이뤄졌던 데 비해 국내 락 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거의 한줄기 속에서 답습되고, 살해당하고, 되살아나고, 다시 소강상태를 맞이하고 다시 작은 움직임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나고의 반복이었는지도 모른다. 락 … 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