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오고 있다!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이르는 헤비메탈 부흥기가 지난 후, 우리나라에는 한동안 락 음악 침체기에 들어갔다. 젊은이들을 위한 서브문화(sub-culture)가 존재하지 않는 공백기가 몇 년 동안 지속된 후, 다시금 슬금슬금 고개를 쳐든 언더의 클럽들은 97년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그 힘을 지니게 된다. 클럽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신생 밴드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신생 밴드들 만큼이나 클럽의 활성화에 힘을 얻은 사람들은 바로 … 그들이 돌아오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