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월드컵이나 국제 운동 경기 등을 지켜볼 때 변함없이 들을수 있는 곡이 있다. 바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이 그것이다. 아리랑은 바로 우리민족의 노래, 즉 민요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삶 속에서 노래와 춤을 즐겼다. 일을 끝내고 한바탕 놀 때는 물론, 여럿이 힘을 모아 일을 할 때도 신명나는 노래와 풍물(꽹과리, 징, 장구, 북) 장단이 빠지는 법이 …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더보기

천안 삼거리 흥~흥

흔히 알려져 있는 민요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지방의 민요라는 걸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민요는 어느 지방의 민요다’라는 단편적인 지식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아는만큼 느낀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악코너에서는 ‘민요편’을 준비했고, 그 첫번째로 경기지방의 민요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경기민요는 지역적으로 구분할 때 서울, 경기 지방의 민요들을 말하는 것으로, 노래의 … 천안 삼거리 흥~흥 더보기

사물놀이의 대중화

1978년 4월, 소극장 공간사랑에서는 사물놀이 창단공연이 있었다. 이 보다 2개월 전에 개최된 <제 1회 공간전통음악의 밤>에서 선보인 ‘웃다리풍물(경기, 충청지방의 농악가락)-앉은 반’의 농 악가락 연주가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데 힘입은 4명의 젊은이들은 이 날 웃다리풍물 이외에도 호남농악, 영남농악을 정리하여 준비하였으며, 처음으로 ‘사물놀이’라는 명칭을 이들의 단체 이름으로 선보였다. 꽹과리에 김용배, 장고에 김덕수, 북에 이광수, 징에 최종실로 구성된 ‘사물놀이’는 … 사물놀이의 대중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