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돌아온 디제이 제이슨 칼럼
지난 달, 내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모리스양 이라는 엽기적인 여인이 대신 펜을 들었다. 그녀의 미모는 하늘을 찌르고 글발은 땅을 울리니 DJ Jason은 디딜 땅이 없구나. 1. 절망이란 무엇이며 또한 분노란 무엇인가? 새 천년을 앞둔 1990년대 후반, 젊은이들은 절망과 분노를 노래하였다. 염세적, 비관적인 노래와 영화는 많은 좌절한 젊음의 마음을 울렸고 또 한편으로 세상에 대한 분노로 … 호주에서 돌아온 디제이 제이슨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