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Jason 칼럼, 그 세 번째

벌써 세 번째 칼럼이다. 그리고 새 천년 이전 마지막 DJ Jason 칼럼이다. 뭐 그렇다고 특별할 것도 없다. 2000년이 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공해와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지고 돈 있는 나라의 논리에 따라 세계 경제가 재편되고 우리나라 대학 입시 정책은 또 바뀌겠지. HOT는 또 허접한 새 앨범을 내고 허접한 가요프로그램들은 허접한 새 얼굴들을 찾아내고 허접한 박수와 허접한 … DJ Jason 칼럼, 그 세 번째 더보기

DJ Jason 칼럼, 그 두 번째

이번 칼럼도 마찬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엉뚱한 오해를 하지 마시고, 그냥 사심 없이 읽고 즐기세요. “재즈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J. D. Salinger Jazz Me Up! 한동안 재즈가 하나의 유행이 되어 재즈라는 단어가 방송에도 거리에도 넘쳐 났던 적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재즈는 구경도 못한 채 그 단어에만 익숙해졌다. 그 때에는 왜 그리 … DJ Jason 칼럼, 그 두 번째 더보기

David Bowie와 Iggy Pop의 질긴 인연과 신보 이야기

52… 52이라는 나이는 사람에게 어떤 기분을,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 젊음의 시간을 보내고, 사회에서 안정된 자리를 차지하고, 성장(成長)한 자식들이 때로는 손자, 손녀들을 안겨주기도 하는 52이라는 나이에 있는 두 동갑내기가 새로운 앨범을 들고 우리의 곁을 찾아왔다. 데이비드 보위 David Bowie와 이기 팝 Iggy Pop.. 진한 화장과 요란한 색의 머리, 여성취향의 의상, 중성적인 이미지를 지닌 글램락의 선두자로서 1970년대 … David Bowie와 Iggy Pop의 질긴 인연과 신보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