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거리고 있는 인디 레이블

96년 말부터 97년을 거쳐 그 후로 계속 인디레이블들이 속속 출연하기 시작했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고, “드디어” 우리도 새로운 형식들을 받아들여 음악계의 지도를 다시 그려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었다. 그러나 지금… 너무 성급한 판단일지는 모르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상황은 그리 쉽지가 않았다. 뿌리 깊은 편견의 틀을 넘기도 힘들었고, 화려한 메이저의 상품들에 눈이 팔려 있는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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