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인디인가

확실히 그랬다. 불과 그것은 근래 몇 년 사이의 일이었다. 인디라는 단어가 가요나 기획되어 포장되고 상품화 된 락 발라드를 부르는 밴드가 아닌, 락이라는 카테고리하의 여러 장르의 원형을 바라보며 추구하는 밴드들 사이와 머리 위에서 떠돌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의 일이다. 락을 듣기만 하던 락 키드 수준에서 벗어나 밴드에 들어가서 어디서건 공연을 한번 해볼 수 있을까 … 누구를 위한 인디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