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music

테크노Techno 테크노의 정확한 어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럽 문화권의 전위적 문화집단을 일컫는 ‘테크노크래트(Technocrat)’란 어휘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독일의 크라 프트베르크Kraftwerk와 탠저린 드림Tangerine Dream이 테크노 음악의 원조랄 수 있지만, 테크노의 본산지는 누가 뭐래도 영국이다. 테크노의 역사를 알고싶으면 영국 테크노신을 훑 어보란 말이 무리 없을만큼 테크노의 흥망과 변천에 영국 테크노씬의 역할이 컸다. 테크노 음악에는 지켜야할 … All about music 더보기

천안 삼거리 흥~흥

흔히 알려져 있는 민요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지방의 민요라는 걸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민요는 어느 지방의 민요다’라는 단편적인 지식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아는만큼 느낀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악코너에서는 ‘민요편’을 준비했고, 그 첫번째로 경기지방의 민요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경기민요는 지역적으로 구분할 때 서울, 경기 지방의 민요들을 말하는 것으로, 노래의 … 천안 삼거리 흥~흥 더보기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월드컵이나 국제 운동 경기 등을 지켜볼 때 변함없이 들을수 있는 곡이 있다. 바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이 그것이다. 아리랑은 바로 우리민족의 노래, 즉 민요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삶 속에서 노래와 춤을 즐겼다. 일을 끝내고 한바탕 놀 때는 물론, 여럿이 힘을 모아 일을 할 때도 신명나는 노래와 풍물(꽹과리, 징, 장구, 북) 장단이 빠지는 법이 …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더보기

사물놀이의 대중화

1978년 4월, 소극장 공간사랑에서는 사물놀이 창단공연이 있었다. 이 보다 2개월 전에 개최된 <제 1회 공간전통음악의 밤>에서 선보인 ‘웃다리풍물(경기, 충청지방의 농악가락)-앉은 반’의 농 악가락 연주가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데 힘입은 4명의 젊은이들은 이 날 웃다리풍물 이외에도 호남농악, 영남농악을 정리하여 준비하였으며, 처음으로 ‘사물놀이’라는 명칭을 이들의 단체 이름으로 선보였다. 꽹과리에 김용배, 장고에 김덕수, 북에 이광수, 징에 최종실로 구성된 ‘사물놀이’는 … 사물놀이의 대중화 더보기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 마라’는 TV프로를 기억하는가! 그 프로가 인기리에 방영되기까지 많은 사름들은 그동안 우리것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찾지 않았던 우리의 소리가 얼마나 흥미롭고 값진 것인지를 알 수 없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비단 그 프로의 영향 때문은 아니지만 조금씩(국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악에 대한 … 변함없는 진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더보기

우리의 밴드는 당신의 스타보다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밴드들이 모두 모이는 곳. 그곳이 바로 여기이다.60년대 미군부대 근처에서 시작됐던 락밴드라는 개념이 70년대에는 종로에서, 80년대 전국으로 뿔뿔히 흩어졌다가 90년대에 다시 만난곳. 이제 홍대앞을 서성이다 보면 우리의 밴드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90년 중반부터 홍대앞에서는 새로운 문화의 한 형태로 클럽이 만들어 진다. 물론 외국에서 들어온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고, 지금도 이곳은 클럽의 메카로 … 우리의 밴드는 당신의 스타보다 아름답다! 더보기

회귀인가, 또 다른 변혁인가!

정태춘은 텔레비전 출연을 하지 않으면서도 세간의 관심을 끄는 가수이자 운동가이다. 그는 확실히 우리나라 반세기 대중가요사에서 전무한, 매우 특이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대중가요의 한복판에서 새로운 노래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큰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노래 일꾼, 정태춘. 그는 그렇지 않아도 다양성과 창작열이 부재한 우리 대중가요계에 질곡으로 자리잡고 있던 음반심의 문제 해결에 선각자 역할을 함으로써 음악인들의 … 회귀인가, 또 다른 변혁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