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序文 20세기 국내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국내 대중음악, 그 중에서도 락 음악의 역사는 반세기도 되지 않았다.해외에서 락 음악의 발달이 이미 존재했던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적인 자양분으로 이뤄졌던 데 비해 국내 락 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거의 한줄기 속에서 답습되고, 살해당하고, 되살아나고, 다시 소강상태를 맞이하고 다시 작은 움직임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나고의 반복이었는지도 모른다. 락 … 20세기 락 음악의 ‘사건과 사람들’ 더보기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음악용어

“하이브리드”라는 단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하이브리드라니 대체 어떤 음악을 말하는 거야?”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은 그냥 쉽게 “짬뽕 음악”을 일컬어 “하이브리드”라고 부른다고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어찌하여 짬뽕인지는 이 글을 읽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그 당시만해도 파격적이고 음란하기까지 했던 “허리 흔들기”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끈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락큰롤에는 시각적으로 …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음악용어 더보기

DJ Jason 칼럼, 그 네 번째

지금까지는 유쾌한 글을 썼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봤다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칼럼은 칼럼이라기 보다 개인 잡사가 될 것 같다. 이것은 개인 잡사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가볍게 읽고 넘어가시길. 1. 인생에 관한 이야기 살아가면서 원하는 일들이 뜻대로 다 이루어 진다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을 거라고 자신을 위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원하는 … DJ Jason 칼럼, 그 네 번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