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에서 태어나서-아일랜드 뮤지션들

“아일랜드 사람은 유럽의 흑인이다.” -영화 The Commitments (커미트먼츠) BC 6세기 경부터 침략을 받기 시작한 나라. 12세기부터 영국의 통치를 받았으며, 오래된 민중봉기와 반란 끝에1948년에야 영국의회로부터 일부만 독립한 나라. 그럼으로 아직까지도 영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나라. 그래서 끝없는 저항이 계속되는 나라. 이는 U2와 Sinead O’Connor등으로 유명한 나라 아일랜드의 역사이다. 그러나 7,000년에 다다르는 아일랜드의 역사와는 달리 아일랜드의 락음악의 역사는 … 포화속에서 태어나서-아일랜드 뮤지션들 더보기

이땅에서 밴드로 산다는 것

한번 빠져 들면 끊기 힘들다. 종류별 편식이 심하다.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을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로지 그 생각밖에. 이것을 하고 있는 순간에는 모든 걸 잊고 빠져든다. 음악하는 사람에게서 음악을 뺐는것은 골초에게 담배 끊으라고 하는 소리나 같지 않을까. 그렇다. 음악은 중독이다. 아무리 주위의 반대가 심하고, 상황이 어렵다고 해도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다른 나라의 상황이 … 이땅에서 밴드로 산다는 것 더보기

클럽의 진정한 독립만세는 언제일까

대한민국은 공연의 황무지이다. 인기가 있는 댄스그룹들은 도저히 공연을 할 수 있는 실력들이 안 되고, – 춤만 보여주는 거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 실력이 있는 진짜 뮤지션들은 자신의 지지기반을 마련하여, 자신의 이름을 건 공연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위치에 오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혹 그런 위치에 오른다 해도 마땅한 공연장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현재 서울지역 내에 … 클럽의 진정한 독립만세는 언제일까 더보기